‘온라인게임을 즐기면 좋은 일이 생긴다.’중세풍의 마을, 엘프가 살고 있을법한 숲속. 뜨거운 뙤약볕이 내리 쬐이는 오두막 한켠에 남녀 한쌍이 다정스럽게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여기에 걸맞는 조용하면서도 정오의 나른함을 느끼게 해주는 음악이 흐른다.이런 모습은 온라인게임인 ‘라그나로크’에 자주 등장하는 화면이다.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는 손노리와 악튜러스를
5년전 웨스트우드가 출시한 커맨드앤컨커(이하 C&C)는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시장을 휩쓸었다. 아직까지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새지평을 연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C&C는 현재까지 총 1,000만 카피가 판매됐으며 세계 기네스북에도 가장 많이 판매된 게임으로 기록돼 있다.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C&C가 3D 액션게임으로 모습을 드러냈
국민게임이라고 불릴만큼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포트리스2’가 나오기 훨씬 이전인 1995년 처음으로 등장한 ‘웜즈’ 시리즈는 95년부터 웜즈, 웜즈2, 웜즈아마게돈을 거쳐 4번째 작품인 웜즈월드파티로 이어진다. 웜즈시리즈가 이처럼 초장수 타이틀로 자리잡게 된 이유는 국내 게임인 ‘포트리스2’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와 유사하다. 간편한 인터페이스, 귀여운
원본에서는 혼자서도 헬 액트 4를 무자비하게(?) 쓸고 다니던 바바리안. 하지만 확장팩으로 넘어오면서 가장 크게 쓴맛을 본 캐릭터다. 휠윈드시 마나, 라이프를 획득하는 비율이 큰 폭으로 줄어든 데다가 물리적 공격에 대한 저항력을 가진 몬스터가 대거 출현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아이템 수리비용이 만만치 않아 항상 가난하게 사는 점도 확장팩에서 바바리안 캐릭터를
누누이 얘기했다시피 리니지는 게임 안에서 플레이함에 있어 모든 것에 대가를 지불해야만 한다. 특히나 플레이어들은 게임 속에서 이동에 할애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마을과 마을간의 이동부터 던젼으로 이동 등에 있어 걸어서 가기엔 리니지는 불편함이 많다. 그런데 순간이동조정반지가 있으면 싼값의 주문서를 사용하여 손쉽게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다.
1월 8일 패치로 평민은 기본+15의 HP, 전직은 기본+15에 1업마다 +2의 HP를 갖게 되어서 사냥도 편해지고, 약값도 덜 들어가게 됐다. 처음에 게임에 들어가면 고요하던 필드도 소란해졌다. 배경음악 + 몬스터들의 비명소리(?) 추가와 다른 음향도 패치되어서 사방에서 다양한 소리를 감상할 수 있게 됐고 (동물농장에 온 것 같다는 말들을 많이 함^^;)
순위 | 상품명 | 장르 | 유통사 1 | 워크래프트3 | 전략시뮬레이션 | 한빛소프트 2 | 디아블로2 : 파괴의군주 | 롤플레잉 | 한빛소프트 3 | 코코룩 | 경영시뮬레이션 | 위자드소프트 4 | 스타크래프트 : 배틀체스트 | 전략시뮬레이션 | 한빛소프트5 | 2002 FIFA 월드컵 | 스포츠 | EA Korea 6 | 디아블로2 | 롤플레잉 | 한
제자가 된 백마법사와 오늘도 초원으로 사냥을 간 반달이. 오늘도 몹들의 공격을 무사히 피할 수 있을 것인가. 뭐, 반달이를 찍어놓고 괴롭히는 그랜드램지만 없다면야+_+ 쿠헤헤 램지 정도는 이제 껌이야, 껌! 반달이 : 제자님아 오늘은 램지들을 끝장내고 열렙하는 거예요. 케케+_+제자 : 그러다가 그랜드 애들이 오면 어떻게 해요.반달이 : -_-; 그런 건
나무와 숲, 잔디들이 황금색과 붉은색으로 새롭게 단장이 되었고 심지어 길거리에는 낙엽까지 흩날려서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조용하게 지내고 싶거나 실연을 당한 유저들이 자주 찾아오며 음악까지 슬프면서도 감미로운 곡이 BGM으로 흘러나와서 감성적인 면을 자극시키기엔 충분하다. 그래서인지 시청 밑의 넓은 광장에는 조용히 대화를 즐기는 유저들이 자주 모이는
기존 판타지 게임들의 중세 유럽의 세계관에서 벗어나 국내 온라인 게임으로서는 드물게 곤충과 자연 그리고 영혼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반복적인 게임이 아닌 퀘스트를 풀어가며 시나리오를 따라 진행하는 MSP(Multi Scenario Progress)방식을 도입했다. 다양한 맵(map)과 NPC등은 퀘스트 진행에 따라 변화된 이야기를 즐길
‘미쏠로지’는 크게 3가지 문명으로 구분된다. 그리스 문명과 이집트 문명, 북유럽 문명으로 나뉘며 각각은 경제적인 면과 군사적인 면에서 독특한 특징을 가지게 된다. 이들 문명은 숭배하는 3명의 신(神)이 있으며 이들 신들이 거느린 고대의 생물들이 등장한다. 이들 신과 고대 생물들은 전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결정적인 순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리스
2000년 11월, 섬세한 그래픽과 사운드를 기반으로 화려한 판타지 세계를 선보였던 롤플레잉 2D 온라인게임 ‘판타지포유(이하 F4U)’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제작사 이야기에서 약 2년 가까이 야심차게 준비한 F4U의 후속작 I.M.은 기존 온라인게임에서 느끼지 못했던 강렬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전면에 내세워 전작과의 차별화를 꾀한 온라인 액션
‘시티레이서 온라인’에는 투스카니, 그랜저XG, 마티즈 등 현재 시판되고 있는 국산 차량 총 40여 가지가 등장하며, 브리샤, 포니 등과 같은 70~80년대 인기 차량도 이벤트 형식으로 제공된다. 앞으로 시판될 국산 차량들도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며 유저는 여러 대의 차량을 보유할 수 있다. 타이어 휠부터 핸들, 범퍼 같은 액세서리부터 엔진, 스포틀 같은
판타지 스타 1편은 과거 세가가 8비트 게임기 제작에 혈안이 돼 세가 마크 3이라는 게임기를 만들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당시로서는 야심찬 계획 속에 탄생한 롤플레잉게임이 바로 판타지 스타였던 것. 이 게임은 국내에 한글판으로 출시됐던 제품이다. 그리고 메가드라이브라는 16비트 게임기의 탄생과 함께 판타지 스타 2(1989년 발매)가 1989년 발매
온라인 웜즈는 3년전 발매돼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던 영국의 게임개발사 TEAM17의 PC게임 ‘WORMS’를 국내게임개발사 위즈게이트가 온라인화한 것이다. 온라인 웜즈는 지렁이들이 나와서 싸우는 게임이다. 상대방의 지렁이를 모두 무찔러야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캐릭터의 소재가 지렁이이지만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매우 호감이 가는 캐릭터다. 대전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