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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E2018 #25] 영상인터뷰 - ‘DOORIBUN’ 서국한 대표

  • 형지수 기자 hjs@khplus.kr
  • 입력 2018.04.20 21:48
  • 수정 2018.04.2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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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2회 차를 맞이한 ‘서울 VR·AR엑스포 2018’이 지난 4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홀C에서 개최됐다. 이에 국내 VR·AR기업들이 자사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VR영상 전문기업인 두리번(DOORIBUN) 역시 이번 VR·AR엑스포에서 2종의 VR어트랙션을 시연한다. ‘공포체험’을 주제로 CG(컴퓨터그래픽)이 아닌 실사 영상을 활용한 VR 어트랙션 ‘피어 더 휠체어’와 ‘뱀파이어리즘’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에 본지는 즐거운 비명 가득한 현장에서 서국한 두리번 대표와의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영상촬영=정우준 기자 / 제작편집=형지수 기자]

 

[경향게임스=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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