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이번 ‘지스타 2018’에 가장 많은 공을 들인 업체로 꼽힌다. 무려 14종의 라인업을 들고 300부스라는 넓은 공간을 가득 메운 것이 그 이유다.
특히 올해 넥슨 부스는 온라인과 모바일 양 플랫폼을 막론하고 대작들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넥슨은 이번 ‘지스타 2018’에 가장 많은 공을 들인 업체로 꼽힌다. 무려 14종의 라인업을 들고 300부스라는 넓은 공간을 가득 메운 것이 그 이유다.
특히 올해 넥슨 부스는 온라인과 모바일 양 플랫폼을 막론하고 대작들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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