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PSVR 글로벌 Top5] ‘에이스 컴뱃 7’, 2019년 첫 번째 왕좌 등극 
[주간 PSVR 글로벌 Top5] ‘에이스 컴뱃 7’, 2019년 첫 번째 왕좌 등극 
  • 정우준 기자
  • 승인 2019.01.14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글로벌 차트 최정상 동시 석권 ‘기염’ … VR FPS ‘스페이스 정키’, 올 봄 출시

시리즈 최초로 VR 모드를 장착하고 돌아온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이하 에이스 컴뱃 7)’이 출격 신호가 떨어지기도 전에 한미일 PSVR 차트를 맹렬한 기세로 폭격했다. 오는 17일과 18일에 걸쳐 한국과 일본, 북미 지역에 정식 출시되는 만큼, 올해 상반기 PSVR 차트를 이끄는 킬러 타이틀로 자리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월 2주차 ‘주간 PSVR 글로벌 차트’를 뜨겁게 달군 스타는 바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의 기대작 ‘에이스 컴뱃 7’이다. 일본에서 무려 6주 연속 1위, 한국에서도 3주 동안 1위를 놓치지 않은 ‘에이스 컴뱃 7’은 이번 주 출시를 앞두고 미국 PSVR 차트마저 집어삼키는 기세를 보여줬다. 무려 12년 만에 정식 넘버링 작품으로 돌아온 만큼, 언리얼 엔진 기반의 사실적인 그래픽과 방대한 스토리, 새로운 VR 모드 추가 등으로 전 세계 유저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유저들 사이에서는 공중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VR멀미에 대한 우려도 다시 등장했다. 이에 대해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VR 모드 개발에 많은 공을 들였으며, 지난해 진행됐던 다양한 게임쇼 현장 시연과 프레스 콘퍼런스 등을 통해 멀미가 거의 나지 않도록 대폭 개선됐다는 후문이다. 다만 현재 미션, 에어쇼, 격납고, 프리 플라이트 등 제공되는 VR 콘텐츠의 볼륨이 다소 작은 만큼, 초반 흥행에 성공할 경우 VR 콘텐츠 업데이트에 대한 강력한 요청이 제기될 가능성도 있다.

반면, 이번 주 글로벌 PSVR 차트에서는 ‘아스트로 봇: 레스큐 미션’이 전반적으로 순위 하락을 경험한 가운데, VR FPS게임 ‘브라보 팀’이 한국과 일본 차트에 재진입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최근 PSVR 가격이 시장에서 하향 조정되면서, 에임 콘트롤러가 포함된 번들팩 구매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 ‘바이오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이 여전히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테트리스 이펙트’와 ‘와이프아웃 오메가 콜렉션’ 등 고전 I·P 기반 VR게임도 재차 인기를 얻었다.

한편, ‘이글 플라이트’, ‘스타트렉: 브릿지 크루’ 등을 선보였던 유비소프트가 올 봄 VR게임 기대작 ‘스페이스 정키’를 출시한다. ‘스페이스 정키’는 우주정거장, 공장 등 무중력이 적용된 경기장에서 다양한 전투모드를 즐기는 VR FPS 게임으로, 주변의 위험물질을 피하면서 레이저 블래스터, 피스톨, 샷건, 로켓런처 등 다채로운 무기로 적들을 처치해 승리하는 방식이다. 

 

 

금주의 ‘추천’ 타이틀 -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
가상현실 속 진정한 도그파이팅의 향연,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이다.

일본의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Ace Combat 7: Skies Unknown)’은 자사 인기 비행 슈팅게임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실사 기반의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구현된 다양한 전투기의 콕핏에 앉아볼 수 있으며, 한층 발전된 기술과 전술이 적용된 공중전을 펼치며 전장의 영웅으로 등극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은 시리즈 최초로 VR 모드를 지원, 기존에 경험할 수 없던 차원의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유저는 직접 콕핏에 앉은 파일럿이 돼볼 수 있으며, 자유롭게 360도를 둘러보며 에어쇼를 감상하거나 VR 격납고 모드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전투기를 구경하는 경험도 제공된다.

미세먼지 없는 푸른 상공을 날아다니고 싶은 ‘탑건’ PSVR 유저들에게 이번 주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을 추천한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