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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VR e스포츠 특화 테마파크 '레노버 VR 매직 파크' 18일 오픈

  •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 입력 2019.01.18 14:00
  • 수정 2019.01.1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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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가 ‘LENOVO VR MAGIC PARK’ 개장과 함께 글로벌 VR E-SPORTS의 비전을 제시하며 대한민국이 VR E-SPORTS의 종주국으로 부상하기 위한 초석을 다진다.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업계 최초의 VR E-SPORTS 특화 VR 테마파크인 ‘LENOVO VR MAGIC PARK’를 대대적으로 오픈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LENOVO VR MAGIC PARK’는 ▲VR E-SPORTS 문화 보급에 한 획을 그을 혁신적인 VR E-SPORTS의 중계가 가능한 전문경기장 구성, ▲경쟁력있는 IP를 기반으로 경쟁적 요소를 도입하여 반복 플레이의 즐거움을 보장함은 물론 시청각을 압도하는 High-Quality VR 콘텐츠의 서비스, ▲연인은 물론 친구 및 가족과도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VR콘텐츠 및 공간구성, ▲교통의 요충지인 신도림 테크노마크 1층에 300평 규모로 짜임새 있게 구축하는 등 기존의 VR 테마파크와 차원을 달리하는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흥행 준비를 마쳤다.

드래곤플라이는 ‘LENOVO VR MAGIC PARK’의 성공적인 런칭을 담보하기 위하여 VR콘텐츠 전문 개발사인 리얼리티매직(대표 김성균)등과 함께 ‘LENOVO VR MAGIC PARK’에서 선보일 ‘스페셜포스 VR: ACE’ 및 ‘또봇 VR’ 등 차별화한 VR게임 라인업을 갖추었으며, 아이티동아(대표 강덕원)의 검증된 E-SPORTS 운영 노하우 및 예쉬컴퍼니(대표 황의석)의 VR 테마파크 운영 전문 노하우까지 확보하였다. 특히 한국레노버(대표 강용남) 및 대우루컴즈(대표 윤춘기) 등 각 업계를 대표하는 유수의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음으로써 사업성공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는 “드래곤플라이가 검증된 전문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치밀한 전략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준비해온 'LENOVO VR MAGIC PARK'가 그랜드 오픈을 하여 감개가 무량하다.”며, “'LENOVO VR MAGIC PARK'는 차세대 대표 엔터테인먼트로 주목 받는 VR E-SPORTS 시장을 선두에서 이끌어 업계 최초로 VR E-SPORTS 스타디움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며, 고품질의 다양한 PVP 및 PVE VR 게임 및 최신 IT제품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놀이 공간이자 세계적인 VR 테마파크로 성장시켜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향게임스=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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