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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식스 시즈’, 2월 17일까지 무료 플레이 가능

  • 신은선 기자 wasd@khplus.kr
  • 입력 2019.02.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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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는 ‘레인보우식스 시즈’가 2019년 첫 시즌 업데이트인 ‘오퍼레이션 번트 호라이즌(Operation Burnt Horizon)’을 앞두고 Xbox One, PS4, Pc에서 2월 17일까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유비소프트
사진=유비소프트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무료 플레이는 2월 14일부터 시작하며, PC는 한국 기준 2월18일 월요일 오전 5시까지, Xbox One에선 2월 18일 월요일 오후 5시까지, PS4에선 같은 날 오후 10시까지 제공한다.
유저들은 Xbox Store, PlayStation Store, Uplay에서 ‘레인보우식스 시즈’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무료 플레이 기간 동안, 유저들은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맵과 모드에 접근해 풀 버전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유저들이 이미 게임을 소유하거나 무료로 플레이하는 것과 관련이 없이 다른 유저와 멀티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한, 유비소프트는 무료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진입을 돕기 위해 모든 버전의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플랫폼을 최대 60%까지 할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비소프트는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스탠다드, 디럭스, 골드 등의 콘텐츠를 포함해 개선을 진행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비판한 스타터 에디션은 모든 상위 버전과 마찬가지로 모든 게임 모드와 맵에 접근할 수 있는 스탠다드 에디션으로 대체되었다.

 

[경향게임스=신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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