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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사쿠라, 예나 VR게임 체험 … '비명소리'에 시청자도 깜짝

  •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 입력 2019.02.22 16:07
  • 수정 2019.02.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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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아이즈원'이 VR방 나들이에 나섰다. 아이즈원멤버 사쿠라와 예나가 강남 VR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이즈원 공식 유튜브 채널은 22일 아이즈원 멤버들이 VR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연신 비명을 질러대며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인다. VR FPS게임인 '아리조나 선샤인'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멤버들은 게임이 무서운 듯 이리저리 피하더니 이내 바닥에 주저 앉아 구르는 모습마져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유튜버들은 '사쿠라가 게임을 다 하고 예나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 사쿠라는 게임에 재능이 있는 듯'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귀여운 소녀들이 좀비를 향해 총을 난사하는 장면을 구경해보자.

 

 

[경향게임스=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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