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피파20’ 게임플레이 최초 공개, 달라진 점은…

  • 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9.08.05 18:41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9월 출시를 앞둔 EA의 축구게임 프랜차이즈 최신작 ‘피파20’의 실제 플레이 장면이 공개됐다.
EA는 피파 e월드컵 결승 직전에 4명의 인플루언서들이 각각 2명씩 팀을 이뤄 2vs2로 플레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공식 홈페이지
사진=공식 홈페이지

해당 영상에서 양 팀은 지난 17-18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을 선택해 플레이했다. 경기는 시종일관 패스 플레이 위주로 진행됐으며,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해당 영상과 관련해 전작인 ‘피파19’와 달라진 점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는 반응이 다수다. 전작에 비해 볼의 바운스가 일부 변경되고, 새로운 세트피스 메커니즘이 적용됐으며 선수들의 얼굴이 보다 리얼해졌지만, 시리즈 넘버링이 달라지는 수준의 큰 변화는 아니라는 평가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