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 신의 힘을 얻은 자, 더 큰 힘을 위해 투쟁하라
'야신' 신의 힘을 얻은 자, 더 큰 힘을 위해 투쟁하라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0.08.19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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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에 따라 달라지는 핵심 콘텐츠 ‘변신’ … 특색있는 PvP, 균형잡힌 RvR ‘눈길’

[지령 782호 기사]

● 장 르 : 모바일 MMORPG
● 개발사 : YOUAI
● 배급사 : 삼본전자, 하루엔터테인먼트
●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 출시일 : 2020년 8월 3일

배우 이정재를 공식 홍보모델 발탁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신작 MMORPG ‘야신: 신을 삼킨 자(이하 야신)’가 지난 8월 3일 국내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게임의 제목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신의 능력을 다루는 콘셉트와 함께 게임은 박력 넘치는 스킬 액션과 다양한 콘텐츠로 국내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야신’이 가진 다양한 면모 중에서도 가장 큰 특징은 4단계로 나뉘는 야신 변신 시스템에서 찾아볼 수 있다. 흡사 야수와도 같은 모습으로 변하며 신의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 해당 시스템은, 각 네 가지 직업으로 나뉘는 주인공 저마다가 신을 몸속에 품고 있으며, 게임 내에서 가장 강력한 신의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여정이 ‘야신’의 핵심으로 자리하고 있다.
또한, 콘텐츠 부문에 있어서는 매주 특정 시점에 열리는 선마쟁패, 정상결전, 하늘탑, 번개늪지 등 다양한 종류의 PvP 콘텐츠가 준비돼 있어, MMORPG의 매력인 경쟁 요소를 즐기는 유저들에겐 다양한 즐길거리로 다가설 전망이다. 특히, 번개늪지의 경우 각 층의 보스를 처치한 후 유저간의 전투가 활성화되는 PvE, PvP를 혼합한 형태의 콘텐츠 또한 자리하고 있어, 경쟁과 육성의 묘미를 함께 살렸다는 평가다.
 

삼본전자는 지난 8월 12일 신규사업 다각화를 위해 하루엔터테인먼트 지분 100%를 인수하고 나섰다. 두 회사는 지난 2월 모바일게임 ‘신서유기’를 공동 퍼블리싱한데 이어, ‘야신’의 공동 퍼블리싱까지 이어지며 협업을 이어온 바 있다. 국내 인기 장르인 MMORPG 장르에 있어 ‘야신’을 국내 정식 서비스하며 본격적인 게임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

신을 삼킨 자, 신의 힘으로 겨뤄라
‘야신’의 주인공 캐릭터는 전사, 검사, 격사, 술사의 네 가지 직업으로 구분된다. 호쾌한 액션이 특징인 게임인 만큼, 각 직업군은 저마다의 스킬 별 특징과 차이를 지녔지만, 공통적으로 광범위에 있는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범위형 스킬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전사의 경우 최대 6개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는 돌진 공격 ‘용창돌자’, 도약 후 지면을 내려찍는 ‘마창진’ 등을 보유하고 있다면, 거대한 화기를 다루는 격사는 기를 모아 전방에 폭발을 일으키는 ‘광능포’, 주변에 폭발물을 투척하는 ‘폭발탄’ 등 각각의 캐릭터 특색에 맞는 범위형 스킬들로 전투를 펼친다.
 

캐릭터를 육성하고, ‘변신’ 단계를 높여보자
▲ 캐릭터를 육성하고, ‘변신’ 단계를 높여보자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변신은 주인공 캐릭터들의 여정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확률형 과금 아이템을 통해 만나는 것이 아닌 캐릭터 육성에 따라 단계적으로 성장하도록 구성됐다. 등급으로 구분된 변신 단계가 준비돼 있어, 게임 내에서 임무 수행 및 도전과제 달성 등을 통해 변신 등급을 올릴 수 있으며, 특정 변신 단계를 모두 육성할 경우 그 다음 단계의 신으로 변신할 수 있는 방식이다.
 

‘야신’의 전투는 호쾌한 액션과 화려한 스킬이 특징이다
▲ ‘야신’의 전투는 호쾌한 액션과 화려한 스킬이 특징이다

광폭 성장, PvP와 문파로 즐겨라
‘야신’이 제공하는 콘텐츠의 주요 특징은 다양한 종류의 PvP 콘텐츠와 문파원들이 모여 함께 즐기는 협력, 경쟁 콘텐츠가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선, 게임을 시작한 유저는 핵심 콘텐츠에 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빠르고 시원시원한 레벨업을 경험할 수 있다. 전투 위주로 초반 게임을 진행하기만 해도 이른 시간 내에 100레벨 단위에 도달한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으며, 각종 임무, 도전과제 등과 PvE 콘텐츠를 꼼꼼하게 채우며 플레이할 경우 더욱 빠른 속도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PvE, PvP 콘텐츠가 자리하고 있다
▲ 다양한 PvE, PvP 콘텐츠가 자리하고 있다

PvP 콘텐츠의 경우 선마쟁패, 정상대결, 염황전장, 하늘탑, 번개늪지 등 다양한 형태로 자리하고 있다. 이중 ‘하늘탑’의 경우 3인 1조로 구성돼 결투를 펼치고, 상대방을 처치하고 구슬을 모으는 형태로 진행되며, ‘정상대결’의 경우 각 직업별 1위를 가려내는 직업전용 토너먼트로, 최강자에겐 전용 칭호가 수여된다.
여타 게임 길드에 해당하는 문파 콘텐츠 또한 매주 랭킹 1위부터 4위까지 문파가 펼치는 ‘정상결전’은 물론, 게임 내에서 양 진영 간 균형을 위해 길드 소속을 배분해 펼치는 ‘문파전’ 등 흥미진진한 진영 전투가 펼쳐진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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