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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민족 2021 플레이어: 오버워치 시즌1’, 21일 결승전 예고

  • 박준수 기자 mill@khplus.kr
  • 입력 2021.08.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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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공식 커뮤니티 대회로 게임의민족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는 ‘게임의민족 2021 플레이어: 오버워치 시즌1’이 오는 21일 오후 6시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게임의민족 제공

이번 대회는 게임의민족 플랫폼 리뉴얼 오픈 후 진행된 첫 공식 대회이자 블리자드 공식 커뮤니티 대회로, 총 22개 팀, 150여 명의 참가했다.
지난 18일, 19일 진행된 예선전의 결과로 Haste, Level UP Gaming, 정진영 없는 정진영팀, Team.RID 총 4팀이 4강전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Level UP Gaming과 정진영 없는 정진영팀의 결승전 매치업이 성사됐다.
오는 21일 오후 6시 진행되는 결승전 경기는 게임의민족 트위치, 아프리카 TV의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결승전 해설은 게임의민족 캐스터 이경동과 ‘오버워치’ 유튜버 신사 강태규가 진행하며, 경기 진행 중 다양한 시청자 이벤트를 통해 각종 상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게임의민족은 지금까지 쌓아온 다양한 종목의 성공적인 대회 운영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각종 게임의 e스포츠 정규리그 서비스뿐만 아니라, 모든 게이머들에게 양질의 대회 환경과 안정적인 운영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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