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물 기대작 ‘다잉 라이트2’, 출시 일정 연기 발표
좀비물 기대작 ‘다잉 라이트2’, 출시 일정 연기 발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1.09.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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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를 소재로 그린 오픈월드 액션 ‘다잉 라이트2 스테이 휴먼(이하 다잉 라이트2)’이 출시 일정 연기를 발표해다.
 

이와 관련해 개발사 테크랜드의 파웰 마쉐카(paweł marchewka) 대표는 15일 ‘다잉 라이트’ 공식 SNS를 통해 ‘다잉 라이트2’의 출시 일정 연기 소식을 전달했다. 게임은 오는 12월 7일 정식 출시를 준비 중이었으나, 개발 소요 증가로 인해 오는 2022년 2월 4일로 출시 일정이 연기됐다는 소식이다.
파웰 마쉐카 대표는 “게임은 완성 단계에 근접해 있으며, 현재 플레이 테스트 중인 상황이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에게 가장 큰 규모이자 가장 야심차게 준비 중인 프로젝트다. 우리가 원하는 수준으로 게임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최적화와 다듬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사진='다잉 라이트' 공식 SNS

‘다잉 라이트2’는 지난 2015년 출시된 ‘다잉 라이트’의 정식 후속작이다. 1인칭 시점의 오픈월드 액션 장르로, 좀비 사태가 벌어진 세상 속에서의 여정을 파쿠르 시스템과 서바이벌 장르의 만남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후속작은 전작에서 15년 후의 시점을 그릴 예정이며, 발전된 파쿠르 액션, 유저 선택에 따른 주변 환경 변화, 다채로운 액션이 추가된 전투 시스템 등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다잉 라이트2’는 오는 2022년 2월 4일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S, PC 등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언어 지원으로는 공식 한글화 자막 지원을 예고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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