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토커] ‘개인·기관·외국인 매수세’ 위메이드맥스↑, ‘공매도 물량 급증’ 웹젠↓
[게임스토커] ‘개인·기관·외국인 매수세’ 위메이드맥스↑, ‘공매도 물량 급증’ 웹젠↓
  • 박준수 기자
  • 승인 2021.09.17 16: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메이드맥스가 금일(17일) 전거래일 대비 29.70%(3,000원) 상승한 1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 및 외국인이 각각 40,302주, 65,366주, 13,420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타법인이 108,745주를 순매도하며 상한가를 달성했다.
 

위메이드맥스의 주가 상승은 개인, 기관,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반 매도세 여파로 분석된다. 실제로 당일 기타법인이 차익실현을 위해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으나, 개인·기관·외국인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2거래일 연속 큰 폭의 주가 상승을 이뤄냈다.

반면. 웹젠은 금일(17일) 전거래일 대비 3.39%(950원) 하락한 27,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 및 외국인이 각각 449,821주, 4,410주, 15,156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타법인이 69,731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웹젠의 주가 하락은 공매도 물량이 급증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웹젠의 공매도 물량은 9월 15일(6,562주) 이후 17일 44,561주로 급증했다. 웹젠은 주가 방어를 위해 지난 16일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고, 신작 ‘뮤 아크엔젤2’이 초반 흥행에 성공했지만 주가의 흐름을 돌리진 못한 것으로 보인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