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모바일게임 사용자 수 탑5 분석
주간 모바일게임 사용자 수 탑5 분석
  • 박준수 기자
  • 승인 2021.10.01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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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령 807호 기사]

※ 2021년 9월 3주 차, 9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모바일인덱스 집계 기준 사용자 수 탑5의 주간 추이를 분석했다

TOP 1. 브롤스타즈
 

슈퍼셀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브롤스타즈’가 금주 모바일차트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12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브롤스타즈’는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매김했다. ‘브롤스타즈’는 슈팅 게임을 기반으로 배틀로얄과 AOS 장르 융합한 캐주얼게임이다. 슈퍼셀은 신규 게임 모드와 캐릭터 추가를 통해 게임의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브롤볼 모드의 경우 슈퍼셀 측에서 e스포츠 대회 ‘브롤볼컵’을 개최해 최근 시즌 2 결승전이 성황리에 치러지기도 했다.

TOP 2. 쿠키런: 킹덤
 

데브시스터즈에서 서비스하는 ‘쿠키런: 킹덤’이 2위에 올랐다. ‘쿠키런: 킹덤’은 글로벌 1억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한 쿠키런 I·P 기반의 신작으로, 흥미로운 모험과 전투, 왕국 건설 등을 통해 한층 더 확장된 쿠키들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캐릭터 수집형 RPG다. 출시 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캐주얼 게임으로는 이례적으로 국내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2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아울러 최근 ‘쿠키런: 킹덤’은 일본과 미국 시장에도 진출했으며, 특히 미국 현지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6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게임으로서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TOP 3. 로블록스
 

로블록스 코퍼레이션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샌드박스 RPG ‘로블록스’가 3위를 기록했다. 메타버스의 대표하는 게임으로 자리 잡은 ‘로블록스’는 코로나19 이후 북미 청소년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급성장했다. 특히 ‘로블록스’는 유저들이 제작한 게임 콘텐츠를 다른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역할을 겸한다. 유저들은 ‘로블록스 스튜디오’라는 툴을 통해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 수 있으며 인기가 많은 게임은 유료에 팔리기도 한다. 최근 넷플릭스 제작한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이 화제가 되자 이와 관련된 게임들이 로블록스 내 다수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TOP 4. 피망 뉴맞고: 고스톱 대표 맞고 게임
 

네오위즈의 게임 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피망 뉴맞고: 고스톱 대표 맞고 게임(이하 피망 뉴맞고)’가 4위를 달성했다. 2013년 6월 출시된 게임은 지난 8월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이정표를 세웠다. ‘피망 뉴맞고’는 월 140만 명의 이용자가 함께 즐기고 있는 국내 대표 고스톱 게임으로 19세 이상 이용가 게임 중 가장 많은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다. 게임은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합해 동일한 환경에서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TOP 5.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래프톤에서 서비스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5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메가 히트작 ‘플레이어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를 모바일로 이식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크래프톤의 대표적인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했다. 게임은 PC버전의 사양을 모바일로 최적화해 구현했으며, 유저 편의성을 강화해 손쉬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e스포츠 대회 개최와 홍보를 통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회사 측은 지난 9월 16일 게임의 차기작으로 개발 중인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가 사전 예약자 수 4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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