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메탈 기어’ 포함한 명작타이틀 개발 중
코나미, ‘메탈 기어’ 포함한 명작타이틀 개발 중
  • 유동길 기자
  • 승인 2021.10.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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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가 현재 메탈 기어 솔리드, 사일런트 힐, 캐슬바니아의 신작타이틀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작 타이틀 개발 소식은 지난 10월 1일 비디오게임스크로니클(VGC)의 오프 더 레코드 팟캐스트를 통해 확인됐다. 
 

업계는 최근 카지노 게임 장르와 PES/eFootball 개발에 주력하던 코나미가 자사의 명작 타이틀 개발로 방향을 선회했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이날 현장의 앤디 로빈슨 기자는 “코나미가 자사의 프리미엄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메탈 기어 솔리드, 사일런트 힐, 캐슬바니아가 그 대상이다”고 말했다.
 

사진=앤디 로빈슨 공식 트위터 계정
사진=앤디 로빈슨 공식 트위터 계정

로빈슨에 따르면 메탈기어 솔리드는 지난 2004년에 출시된 메탈 기어 솔리드 3: 스네이크 이터의 리메이크 작으로 싱가포르의 버추오스(Virtuos) 스튜디오에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추오스 스튜디오는 호라이즌 제로 던과 다크 소울 등을 제작한 저명한 게임 스튜디오다.
사일런트 힐은 일본 내 개발자에게 개발을 위탁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캐슬바니아는 기존 시리즈를 재해석하는 방향으로 제작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세 타이틀 모두 오는 2022년 출시를 목표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나미의 신작 타이틀 개발과 리메이크는 자사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내부 구조조정의 결과인 것으로 추측됐다.

 

[경향게임스=유동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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