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검은사막 모바일’, 국내 모바일게임 최초 ‘AMD FSR’ 기능 도입

  • 박건영 기자 gun424@khplus.kr
  • 입력 2021.10.05 13:30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펄어비스는 5일 ‘검은사막 모바일;에 AMD FSR(AMD FidelityFX Super Resolution, 이하 FSR) 기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사진=펄어비스 제공

이와 관련해 펄어비스는 지난 8월 ‘검은사막’ 내 FSR 기술 도입에 이어,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도 FSR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FSR은 하드웨어 리소스를 적게 소모하면서 프레임을 높여주는 최신 업스케일 기술로, 모바일게임 FSR 도입은 ‘검은사막 모바일’이 국내 최초다.
이용자들은 인게임 그래픽 옵션을 통해 ‘AMD FSR’을 적용할 수 있으며, 최신 스마트폰 변경 없이도 최대 2.2배의 프레임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검은사막 모바일’은 토벌 콘텐츠 신규 우두머리 ‘우둔한 나무 정령’을 업데이트했다. 새로운 이야기 ‘정화를 멈춘 숲’ 이야기 임무 진행시 토벌을 진행할 수 있으며, 오는 24일까지 우두머리 토벌 주간 임무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