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우 11’, 자동 HDR·다이렉트 스토리지 기능 도입
MS ‘윈도우 11’, 자동 HDR·다이렉트 스토리지 기능 도입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1.10.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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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의 신규 운영체제 ‘윈도우 11’이 5일(국내 시각 기준) 정식 출시된 가운데, Xbox는 해당 운영체제가 지원하는 각종 게임플레이 보조 기능을 소개했다.
 

사진=Xbox 공식 블로그

이와 관련해 MS Xbox는 윈도우 11에서 지원하는 각종 기능 가운데 자동 HDR(High Dynamic Range), 다이렉트 스토리지 등 게임플레이에 특화된 기능들을 소개했다. 또한, PC 용 Xbox 앱을 기본 앱으로 제공하고 있어, 보다 편리한 Xbox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우선, 자동 HDR 기능은 다이렉트X 11과 12를 지원하는 1,000종 이상의 게임들에게 적용되며, 다채로운 색감과 세밀한 밝기 구분을 가능케 해줄 전망이다.
또한, Xbox 시리즈 X/S를 통해 처음 도입됐던 다이렉트 스토리지 기능을 PC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다이렉트 스토리지는 메모리 전달 과정을 압축해 게임 내 빠른 로딩을 가능케 해주는 기술로, 해당 기술은 윈도우 11 뿐만 아닌 기존 윈도우 10에서도 지원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윈도우 11은 금일 정식 출시 및 배포 이후 오는 2022년 중순까지 윈도우 10 이용자들에게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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