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 KeG #2] ‘대통령배 KeG’ 성료 ... 경기도 7회 우승 ‘대기록’
[대통령배 KeG #2] ‘대통령배 KeG’ 성료 ... 경기도 7회 우승 ‘대기록’
  • 박준수 기자
  • 승인 2021.10.10 2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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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대통령배 KeG)가 10월 10일 경기도(이하 경기)의 종합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출처=keG 공식 중계 영상
출처=keG 공식 중계 영상

경기는 1일차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와 오디션 종목에서는 부진했으나, 2일차 카트라이더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서 눈부신 활약을 선보이며 총점 168점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경기는 ‘대통령배 KeG’ 7회 종합 우승을 달성하며, 자체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했다.
 

출처=keG 공식 중계 영상
출처=keG 공식 중계 영상

종목별로 LoL에서는 대전광역시(이하 대전)가 결승전에서 충청남도(이하 충남)을 2:1로 꺾고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3, 4위전에서는 광주광역시(이하 광주)가 부산광역시(이하 부산)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3위를 확정지었다. 오디션의 경우 총 5라운드로 진행됐으며, 스코어 합산 결과 부산 대표 김경호가 최종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전라북도(이하 전북)의 안도민과 경상북도(이하 경북)의 이서윤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출처=keG 공식 중계 영상
출처=keG 공식 중계 영상

카트라이더에서는 11트랙까지 가는 치열한 혈전 끝에 경기 대표 황건하가 1위 자리에 올랐으며, 서울 홍성민과 광주 강다훈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는 충청북도(이하 충북)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경기가 꾸준하게 점수를 쌓아올려 3위에 랭크되면서 종합 우승을 거머쥐게 됐다.

한편, ‘대통령배 KeG’는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 확대와 지역 e스포츠 균형 발전을 목표로 개최되는 전국 단위 대회로, 올해는 세종시를 포함한 전국 17개 광역시도가 모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대통령배 KeG에 참여한 90여 명의 아마추어들이 프로선수로 데뷔해 명실상부 e스포츠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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