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 온·오프라인으로 개막
제17회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 온·오프라인으로 개막
  • 유동길 기자
  • 승인 2021.11.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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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21)’이 11월 17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21’은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아 개막식이 열리는 11월 17일 오후2시부터 오는 11월 21일까지 5일 간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조승래 국회의원, 허은아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류호정 국회의원, 신상해 시의장,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게임업계에서는 메인스폰서인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이사,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이사가 함께 한다. 유관기관에서는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김규철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다.
이와 함께 이오상 KNN 대표이사, 이태식 벡스코 대표이사도 함께 ‘지스타 2021’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올해 ‘지스타 2021’은 온라인을 포함해 40개국, 672개사, 1,393부스로 개최된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이번 ‘지스타 2021’의 오프라인 전시 참여를 결정해주신 참가기업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5일간 오프라인과 온라인 양쪽 모든 곳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게임문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스타 2021’은 현장 특별 무대를 직접 운영하며 ‘데일리 G’, ‘부스 타임어택’이라는 현장 방송 프로그램을 5일간 매일 진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무대에서는 ‘KT & 하루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오는 1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하며 오후 13시 30분부터는 ‘지스타 2021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를 진행한다.

‘지스타 2021’이 개최되는 5일 간, 행사장 운영 시간과 동일하게 지스타TV 온라인 방송 채널을 운영한다. 현장에 발생하는 주요 프로그램과 사전 녹화 영상들을 트위치와 아프리카TV를 통해 라이브 방송하고 이를 통해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팬들을 온라인으로도 맞이한다. 
또한 금년도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외 기업 및 바이어들의 오프라인 참여가 줄어든 반면 2020년부터 도입된 온라인 화상 미팅 시스템을 통한 라이브 비즈 매칭이 2021년 더욱 활성화됨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참여는 지속 확대되고 있다.

‘지스타’의 주요 부대행사인 지스타 컨퍼런스는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컨벤션홀 2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최고의 게임컨퍼런스 중 하나인 IGC와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진행되며 메타버스, 인디, 콘솔, PC온라인, 모바일, 클라우드 등 다양한 주제로 세션이 구성된다. 
부산 서면에 소재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는 오는 11월 19일부터 사흘간 ‘지스타컵 이스포츠 페스티벌(G-FESTA)’을 진행하며 게임과 e스포츠를 매개체로 셀럽과 팬, 가족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시립미술관 본관 3층에서는 오는 12월 12일까지는 특별전시 '판타지의 여정’을 진행한다. BTC 참가사인 그라비티와 협력하여 준비되었으며 게임과 예술을 융합한 특별전시를 통해 문화로서의 게임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경향게임스=유동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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