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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발키리 러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정식 론칭

  • 박건영 기자 gun424@khplus.kr
  • 입력 2021.11.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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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19일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방치 RPG 신작 ‘V RUSH(발키리 러시)’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컴투스 제공

‘발키리 러시’는 금일 한국, 일본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약 80개국에서 정식 론칭을 진행했다.
지난 9월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한 ‘발키리 러시’는 당시 싱가포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4개국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했으며, 지역을 넓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
‘발키리 러시’는 슈팅 장르 기반 게임으로, 터치와 드래그 등 간편한 조작과 온·오프라인 방치 플레이로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게임 내에서는 빛의 여신 ‘루미에’, 규율의 여신 ‘쥬디에’ 등 다양한 발키리 여신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며, 유저들은 소환된 발키리를 수집 및 육성하며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는 ‘발키리 러시’의 글로벌 사전예약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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