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는 25일 자사의 모바일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이 크리에이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련해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25일 오후 8시 아프리카TV BJ 강만식, 임선비, 꾸티뉴와 함께 3대3 라이브 방송 ‘뭉쳐서 쏜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명의 BJ가 한 팀을 이뤄 시청자 및 유저 팀과 3대3 매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대결과 함께 라이브 시청자들을 위한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 2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출시 하루 만인 24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차트 1위 및 구글플레이 스포츠부문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힙합스타일의 3대3 농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으로, 순간적인 판단과 컨트롤이 승패를 가르는 실시간 매치를 핵심 콘텐츠로 두고 있다.

한편, 창유 박혜정 마케팅 본부장은 “금일 저녁 8시에 인기 BJ와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뭉쳐서 쏜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라며, “직접 매치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라이브를 시청하는 모든 분이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쿠폰을 준비했으니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자 여러분과 함께하는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이 될 테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