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게임단 C9, 대규모 리빌딩 통해 코칭스태프 3인 '결별'
북미 게임단 C9, 대규모 리빌딩 통해 코칭스태프 3인 '결별'
  • 박준수 기자
  • 승인 2021.12.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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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의 명문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게임단 C9이 리빌딩 과정에서 코칭스태프 3명과 계약을 종료했다. 이와 관련해 C9는 공식 SNS를 통해 ‘미씨’ 알폰소 아기레 로드리게스 감독, ‘레인오버’ 김의진 코치, ‘웨스트라이스’ 존 응우옌 코치와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출처=C9 공식 SNS

전 프로게이머 출신 ‘미씨’는 유럽의 최정상급 서포터 출신으로 G2 e스포츠에서 3번의 리그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선수 은퇴 이후에는 프나틱의 감독으로 영입돼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C9에서는 전략 코치와 감독을 역임해 리그 우승과 롤드컵 8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남겼다.
 

출처=C9 공식 SNS

LCK에서 프로로 데뷔한 ‘레인오버’는 한국, 유럽, 북미에서 모두 활약한 저니맨 출신으로 프나틱에서 LEC 2회 우승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2019년 C9에 코치로 영입된 ‘레인오버’는 ‘웨스트라이스’와 함께 아카데미 팀과 1군을 오가며 LoL 팀의 전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출처=C9 공식 SNS

한편, C9는 유럽 출신 최정상급 미드 라이너 ‘퍽즈’ 루카 페르코비치와 계약을 종료하고, 한국에서 활동한 ‘서밋’ 박우태, ‘버서커’ 김민철을 영입하는 등 내년 시즌을 위한 리빌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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