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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열혈강호’ 6차전직 업데이트 실시

  • 유동길 기자 ydg@khplus.kr
  • 입력 2021.12.07 17:09
  • 수정 2021.12.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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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가 12월 7일 ‘열혈강호’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제공=룽투코리아
제공=룽투코리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열혈강호의 ‘6차전직’을 개방했다. ‘6차전직’은 백무관의 ‘신공’에서 할 수 있으며 유저들은 ‘천상’ 사스템 해제를 통해 강력한 속성들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탈것 ‘백락심경’의 레벨 상한이 60까지 늘어났다. ‘백락심경’의 레벨 상한 늘어남과 함께 유저들은 최대 14개 탈것의 제련 속성을 올릴 수 있어 편리한 인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매주 월, 수, 금, 일요일에 많은 관심을 끌었던 ‘첩자풍운’을 백도협령을 ‘첩자 모집관’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으며, ‘손 보호대’ 경홍계 장비가 개방됐다.
이외에도 환채 기능이 포함된 신규코스튭 ‘영롱도포’, 신규 발자국 ‘작우’, 신규 탈 것 ‘알록달록나비’와 신병 ‘열혼권투’가 추가 됐으며, 암기 ‘앵가연무’ 환화가 개방됐다.

이번 업데이트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추가 개선 작업과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게임 내 오류 수정 및 개선사항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열혈강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즐길 수 있다.

 

[경향게임스=유동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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