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토커] ‘기관·외국인 매수세’ 미스터블루↑, ‘조정국면 돌입’ 위메이드맥스↓
[게임스토커] ‘기관·외국인 매수세’ 미스터블루↑, ‘조정국면 돌입’ 위메이드맥스↓
  • 박준수 기자
  • 승인 2021.12.07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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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가 금일(7일) 전거래일 대비 6.20%(530원) 상승한 9,08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75,113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980주, 63,259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을 제외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스터블루의 주가 상승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반 매수세 여파로 분석된다. 실제로 개인이 8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지속했고 당일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으나, 기관과 외국인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주가를 부양시키는 형국이다.
 
반면, 위메이드맥스는 금일(7일) 전거래일 대비 12.38%(6,300원) 하락한 44,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524주, 18,373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10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을 제외하고 약세를 이어갔다. 
위메이드맥스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위메이드맥스의 주가는 ‘미르4’를 개발한 위메이드넥스트를 자회사로 편입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11월 26일 41,650원에서 4거래일 연속 상승해 58,000원까지 급등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조정국면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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