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스카이-미디움, NFT기반 게임 공동 사업 계약 체결
팡스카이-미디움, NFT기반 게임 공동 사업 계약 체결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1.12.0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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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전문기업 미디움과 게임 퍼블리셔 팡스카이는 7일 내년 4월 론칭을 준비 중인 블록체인 게임을 위한 ‘NFT 기반 게임 플랫폼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팡스카이 제공
사진=팡스카이 제공

팡스카이는 최근 ‘드래곤라자 오리진’을 서비스 중이며, PC MMORPG ‘RF온라인‘과 ‘신묵혼 온라인’ 등을 서비스하며 시장 공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팡스카이는 지난달 29일 블록체인 게임사업 본격화를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한 바 있으며, 미디움과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개발계약을 체결하며 블록체인 게임시장 진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미디움은 고성능 코어 기술력을 보유한 블록체인 연구개발 전문업체로, 블록체인 솔루션 MDL(Medium Distributed Ledger) 및 고성능 블록체인 플랫폼 미디엄 체인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한국시험인증원(KOTCA)를 통해 14,142TPS 속도를 확인한 바 있다.
양 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게임, NFT 생태계 등을 모두 가동하며 블록체인을 통한 게임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디움은 메인넷 노드, SDK, Wallet 등의 제반 기술을 제공, 고성능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개발을 맡았다.

한편, 팡스카이 관계자는 이에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블록체인, NFT 분야의 성공적 진입을 위해 동남아, 북미 등에서 활약 중인 우수한 콘텐츠와 마케팅 파워 등 모든 자원을 동원할 것“이라며 내년 출시될 블록체인 게임의 포부를 밝혔다.
미디움 측은 “고성능 블록체인 코어 기술력에 집중한 결실이 민간, 공공 서비스 영역을 넘나들며 발현되고 있고, 미디움은 그에 걸 맞는 고성능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며 “팡스카이의 우수한 콘텐츠를 빠르고 안전하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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