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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시즌4 에피소드5 ‘태양의 비원’ 업데이트

  • 박건영 기자 gun424@khplus.kr
  • 입력 2022.01.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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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6일 자사의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에서 네 번째 시즌 ‘에피소드5: 태양의 비원’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사진=넥슨 제공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타라타 왕성’에 신규 110레벨 레이드 전투 ‘죽음의 변증법’이 새롭게 등장했다. 신규 레이드에서는 ‘로메르’를 물리치고 여신 마하에게로 향하는 일행의 앞을 막아선 왕 ‘밀레드’와의 대결이 펼쳐진다.
밀레드는 오른손의 클로와 왼손의 스태프를 조합한 압도적인 무력과 마법 공격을 주로 사용하며, 전투 중 영웅들의 빈틈을 노리는 다양한 공격을 구사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전투 중반부에는 이계의 문을 열어 ‘불길한 화염’을 소환해 영웅들을 위협한다.

한편,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죽음의 변증법’ 레이드 전투 추가 출정 기회(1회)를 제공하고, 27일까지 '죽음의 변증법'을 포함한 100레벨 이상 레이드 전투 완수 시 '새해 레이드 보급 쿠폰(1장)'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획득한 쿠폰은 전용 교환상점에서 ‘100% 인챈트 선택 상자’, ‘+13강 부활 강화의 룬’, ‘밀레시안 장비 복원 재련 전용 아이템 선택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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