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팡스카이 ‘DRAGON WRATH: 용의 분노’, 구글·원스토어 정식 론칭

  • 박건영 기자 gun424@khplus.kr
  • 입력 2022.01.18 10:09
  • 수정 2022.01.18 10:10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팡스카이는 17일 모바일 MMORPG 신작 ‘DRAGON WRATH: 용의 분노(이하 용의 분노)’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사진=팡스카이 제공
사진=팡스카이 제공

‘용의 분노’는 풀 3D 그래픽의 제한 없는 시야를 통해 생동감 있고 선명한 화질로 광활한 판타지 세계를 구현했으며, 드래곤을 소재로 정통 모바일 MMORPG를 표방하고 있다.
게임 내에서는 용족을 향해 호기심, 동경, 질투, 정복 등의 다양한 감정을 품게 된 인간과 용족의 대결을 다루고 있다. 아울러, 이용자들은 필드와 던전의 퀘스트 수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검과 마법으로 인간 세계를 보호해야 한다. 직업으로는 성검 전사, 엘프 궁수, 암흑 법사, 이블 거너 등 총 4종이 등장한다.
 

게임 내 콘텐츠로는 영주 쟁탈, 특수 던전 등이 대표적이며, 신선한 요소를 더한 PvP 매칭 시스템과 이용자 간의 협력 콘텐츠를 통해 ‘협력과 경쟁’이라는 MMORPG의 핵심을 녹여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게임 내 장비 강화는 장비 교체시마다 강화 레벨을 승계할 수 있어, 이용자들은 지속적인 강화에 대한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