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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탑M’ 앱스토어 매출 3위 안착, 초반 인기몰이 ‘화제’

  • 박건영 기자 gun424@khplus.kr
  • 입력 2022.04.22 10:59
  • 수정 2022.04.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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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게임즈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신작 ‘신의 탑M: 위대한 여정(이하 신의 탑M)’이 출시 초반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도와 함께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출시 초반 애플 앱스토어 국내 매출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히트작 탄생을 예고하는 모습이다.
 

사진=엔젤게임즈 제공
사진=엔젤게임즈 제공

‘신의 탑M’은 동명의 원작 웹툰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RPG 신작으로, 높은 퀄리티의 캐릭터 아트, 원작의 세계관 및 스토리를 정교하게 재현한 그래픽, 콘텐츠 등이 특징인 게임이다. 특히, 게임 내 스토리의 경우 시시각각 변화하는 화자를 표현하고 있어, 원작 웹툰 팬들에게 매우 디테일한 서사를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해 지스타 현장을 통해 최초 공개된 ‘신의 탑M’은 출시일이 다가오며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 출시 전 진행된 사전 예약자 수는 개시 일주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게임의 사전 다운로드 개시 6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출시 후 하루가 지난 현재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3위에 안착하며 출시 초반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모바일인덱스
사진=모바일인덱스

한편, ‘신의 탑M’은 지난 20일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됐으며, 정식 출시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이용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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