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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방치형 RPG ‘소녀세계’ 사전예약 50만 돌파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23.02.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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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방치형 RPG 모바일 게임 ‘소녀세계'가 사전예약자 50만 명을 돌파했다. 
이 게임은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2D 그래픽, 터치에 따라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 미소녀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터치에 의해 미소녀 공략 진도를 가속화할 수 있으며 숨겨진 보물도 획득할 수 있다. 공략 진도가 차게 되면 호감도가 상승하게 되고, 호감도 상승에 따라 더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미소녀의 스토리, 경험, 취향 등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소녀세계‘는 자동 전투가 탑재돼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며 무료 뽑기 기회도 제공된다. SSR카드풀 뽑기 기회 1일 2회, UR카드풀 뽑기 기회 1일 1회 등 매일 상시 뽑기 기회가 제공되어 무과금으로도 원하는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방치형 플레이로 손을 대지 않아도 캐릭터가 알아서 전투하며 모험 레벨에 따라 수익이 높아진다. 이용자는 수익을 수령하기만 하면 다양한 장비와 경험을 쉽게 얻을 수 있다. 손쉽게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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