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뉴스 게임 이현 기자 shine@kyunghyang.com 입력 2005.05.12 08:29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와 엔틱스소프트(대표 박진환)가 공동 개발하는 '요구르팅'이 오늘 오픈베타서비스를 맞아 홈페이지(www.yogurting.com)를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됐다. 새 홈페이지는 '요구르팅'의 슬로건인 '우당탕당 모험학원'을 반영한 컨셉으로, 실제 학교생활과 같이 와글와글하고 톡톡 터지는 상큼한 느낌을 비주얼적으로 표현했으며,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세부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캐릭터 생성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요구르팅 프로필 서비스(일명 '요플')'는 유저들의 게임 캐릭터 정보를 보여주며, 직접 스크린샷을 올릴 수도 있는 등 개인 미니홈피의 개념을 도입한 새로운 서비스다. 이 밖에도 서버 별로 제공되는 유저 게시판 지원, 고객센터 개편 등 유저의 편리한 이용과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내용도 대폭 강화됐다. '요구르팅' 사업팀의 김상구 팀장은 "게임과의 첫 만남이 홈페이지인 만큼 게임의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유저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게임 못지 않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요구르팅'은 콘솔게임 방식의 에피소드 시스템과 만화 같은 애니메이션 그래픽을 채택해 국내를 비롯, 해외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온라인게임으로 오늘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이현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와 엔틱스소프트(대표 박진환)가 공동 개발하는 '요구르팅'이 오늘 오픈베타서비스를 맞아 홈페이지(www.yogurting.com)를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됐다. 새 홈페이지는 '요구르팅'의 슬로건인 '우당탕당 모험학원'을 반영한 컨셉으로, 실제 학교생활과 같이 와글와글하고 톡톡 터지는 상큼한 느낌을 비주얼적으로 표현했으며,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세부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캐릭터 생성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요구르팅 프로필 서비스(일명 '요플')'는 유저들의 게임 캐릭터 정보를 보여주며, 직접 스크린샷을 올릴 수도 있는 등 개인 미니홈피의 개념을 도입한 새로운 서비스다. 이 밖에도 서버 별로 제공되는 유저 게시판 지원, 고객센터 개편 등 유저의 편리한 이용과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내용도 대폭 강화됐다. '요구르팅' 사업팀의 김상구 팀장은 "게임과의 첫 만남이 홈페이지인 만큼 게임의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유저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게임 못지 않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요구르팅'은 콘솔게임 방식의 에피소드 시스템과 만화 같은 애니메이션 그래픽을 채택해 국내를 비롯, 해외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온라인게임으로 오늘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