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액션 달인! ‘파이터스 클럽’으로 전격 컴백
[KOG]액션 달인! ‘파이터스 클럽’으로 전격 컴백
  • 윤아름 기자
  • 승인 2011.09.05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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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 등 액션게임 10년 노하우 집약 … 메이저사 두루 인정한 개발역량 강점


올 하반기 KOG가 액션명가로 다시 한 번 시장에 이름을 알린다. 연내 공개서비스 예정인 격투RPG ‘파이터스클럽’이 이들이 숨겨놓은 비장의 카드다. ‘파이터스클럽’은 KOG의 10년 개발 노하우가 총 집약된 게임으로 권투, 복싱, 태권도, 이종격투기 등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격투 스포츠를 대전 모드로 구현해 낸 기대작이다.


특히 ‘그랜드체이스’, ‘엘소드’로 그간 내놓은 액션 장르의 온라인게임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바 있어 관련업계에서는 ‘파이터스클럽’의 흥행 가능성도 높게 점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시장에서 KOG의 역량을 인정해주는 이유는 열정을 바탕으로 한 개발사의 노력이 순수하게 게임에 반영되고 있는 까닭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KOG는 액션이라는 장르에 대해서 확실한 색깔과 고집을 지닌 개발사”라면서 “ ‘파이터스클럽’의 완성도를 위해 이미 시장에 공개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장르를 바꿔버리는 것은 아무나 쉽게 할 수 없는 도전”이라고 평했다.


그만큼 KOG는 ‘토종’ 액션게임 개발사라는 자부심으로 게임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무엇보다 넥슨, CJ E&M 넷마블, NHN한게임 등 국내 메이저게임사들이 KOG의 가치를 먼저 알아보고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는 것은 향후 이 기업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중요한 사례다.



KOG의 경우 이번 ‘파이터스클럽’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략적인 타이틀이기도 하다. 회사가 직접 서비스하는 첫 게임이기 때문이다. 개발과 서비스 역량을 모두 검증받음으로써 전문적인 게임사로 시장에서 인정받겠다는 것이 KOG의 궁극적인 목표다. 서비스는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세밀한 준비와 테스트를 거쳐 국내는 물론, 해외 각 지역에서도 KOG만의 액션게임 스타일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이미 동남아, 남미, 중화권 시장에서 KOG의 게임성은 유저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최고 인기게임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제는 ‘파이터스클럽’이 그 바통을 넘겨받을 차례다.



● 대표이사 : 이종원
● 설립연도 : 2000년
● 직원수 : 250명
● 주요 사업 : 온라인게임
● 주요 게임: 그랜드체이스, 엘소드
● 준비 중인 신작 : 파이터스클럽
● 회사 위치 :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2가 88-25번지 교보빌딩 1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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