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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로리그2005] 사상 첫 통합리그 우승팀을 향한 후기리그 15주차

  • 윤아름 기자 imora@kyunghyang.com
  • 입력 2005.12.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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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규리어스 경기하니까 다들 VOD봐' 통화 중인 손영훈


▲ '어딘가 불안한데?'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송병구와 김가을 감독


▲ '이 부분에서 저렇게 하면 안돼는 거지?'


▲ '긴장되니 손이 시렵다'


▲ '맏형과 막내' 강민과 김윤환


▲ '저 뿔테 안경 어울리죠?' 유니폼과 어울리는 홍진호의 안경


▲ '뚝심' 박성준이 경기석에 앉으면 왠지 든든, 하지만 오늘 경기는 잘 풀리지 않는 모양.


▲팀플은 물론 개인전에서도 조용호의 활약은 대단하다.


▲ 이대로 3대0 패를 당할 것인가. 어두운 POS벤치


▲ '채성아, 제발 잘해' 엘리 당한 이재황.


▲ '오늘 잘 풀리는데?' 3경기만 잡으면 승리하는 팬택앤큐리텔


▲ '쉽게 당할 수는 없다' 경기 중인 변은종


▲ '조마조마' 2세트를 놓친 임채성과 이재황의 마음은 누구보다 안절부절


▲ '내 어깨가 무겁겠는걸?' 4세트에 출전하는 이창훈


▲ '4위 도약을 위해'4세트 출전하는 심소명과 안기효.


▲ 3세트 패배에 대한 아쉬움이 큰 이윤열.


▲ '졌다' 눈물많은 안기효. 승부는 다시 원점.


▲ '형, 우리 다시 원점이예요.' 기뻐하는 삼성전자 칸 벤치


▲ '기효야, 네가 에이스다'


▲ '이기면 포스트 시즌 진출이다!' 삼성전자 칸 에이스는 송병구


▲ '기효가 우는 게 마음에 걸려'


▲ '두고 보자' 헤드셋을 고쳐 쓰는 안기효


▲ '병구가 유리한데?' 박성준 표정엔 웃음이 번지고.


▲ 김가을 감독의 표정에서도 희망의 빛이 보이고


▲ '수고했습니다' 다시 붉어진 눈시울.


▲ '진짜 잘했어' 팀원들은 송병구의 어깨를 한 번씩 두들기고.


▲ 'Again KeSP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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