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경기 기념 이벤트를 위해 주렁주렁 매달린 풍선들
▲ '차분한 프로토스' 오영종, 헤드셋 착용하는 중
▲ '하지만 다리는 여유있게 꼬아주세요'
▲ '요즘은 다들 너무 잘해요.' 장진남과 주훈 감독, 1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남자는 대범하게 싸워서 이겨야돼'
▲ '이길 수 있었는데...' 귀가 빨개진 오영종
▲ '올드보이' 장진남-국기봉-최진우의 반가운 방문
▲ '그의 눈빛이 조금 달라졌다.' 진지한 송병구
▲ '잘 어울린다' 임요환이 입었던 예전 유니폼을 걸친 최연성.
▲ '고독한' 섹시 테란. 경기가 잘 안 풀려 그의 얼굴에 어둠이 내려앉았다.
▲ '주말에 마음놓고 프로리그 연습을'
▲ '팬들앞에 서니 쑥쓰럽네요'
▲ '어쩌다보니 안경이며 머리 색깔하고 의상이랑 맞춤이네요.'
▲ 다시 본연의 신분으로! 경기 준비하는 최연성
▲ '잘 안 풀린다' 답답한 박성준
▲ '스타리그에 올인' 꾹 다문 입술에서 그의 다짐이 엿보이고.
▲ 승리한 송병구, 이병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