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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로리그2005] 사상 첫 통합리그 우승팀을 향한 후기리그 17주차

  • 윤아름 기자 imora@kyunghyang.com
  • 입력 2005.12.2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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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타는 눈빛'


▲ '목탄다, 목 타' 쥬스 마시는 서지훈


▲ 나란히 놓여 있는 우유가 재미있는 POS 벤치


▲ 뚝심있는 경기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는 POS 염보성


▲ '찰떡궁합' 마재윤과 함께 팀플에 나선 변형태


▲ '이길 수 있다.' 팀플에 심취한 김택용


▲ '힘들어 보인다, 그렇지?'


▲ '이기는 경기는 보는 재미 2배'


▲ '2대0의 지원병'은 박영민. '꼭 이겨야만 한다.'


▲ 꾹 다문 입술에서 왠지 '박영민, 이겨!'라고 말할 것 같은.


▲ '아슬아슬하다' 박지호의 경기에 홀딱 빠진 세 남자.


▲ '이게 아닌데...'


▲ '좀 쑥쓰럽네' 팬들의 외침에 낮게 앉은 박영민


▲ '우리 팀플도 만만치 않아' 박성준- 박지호


▲ '오늘 왜 이렇게 안 풀리지?' 변형태의 표정에 답답함이 서려있다.


▲ '그래도 믿는다'


▲ '해처리 버그'로 다 이긴 경기를 놓친 POS


▲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


▲ '나도 벨을 울리겠어'5경기 에이스는 서경종


▲ '떨지 말고 잘 해' GO의 에이스는 이주영


▲ '이것만 이기면' 조마조마한 GO 팬


▲ '자신있습니다'


▲ '여기까진 잘 했는데...' 함께 지켜보는 염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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