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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로리그2005] 사상 첫 통합리그 우승팀을 향한 후기리그 17주차 <2>

  • 윤아름 기자 imora@kyunghyang.com
  • 입력 2005.12.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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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같이 V' 벌써 한국생활에 적응한 샤쥔춘과 루오시안. 이건준과 함께 기념촬영을!


▲ 아픈 듯 두 볼이 발그레한 나도현.


▲ '천정도 이상 없지?' 경기 준비 중 문득 위쪽을 올려다보는 전상욱


▲ '정말 천정에 이상없나?'


▲ '도현이형 화이팅!'


▲ '마이 궈(나의 형)'라 불리는 임요환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는 샤쥔춘과 루오시안


▲ '꼬마 상추' 김상우는 앉을 자리가 없지만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않고


▲ '임요환의 바람머리'를 보고 즐거워하는 팬들


▲ '내 머리가 그렇게 파격적이야?'


▲ 흔한 카메라 세례를 받았음에도 오늘따라 '어색어색'한 두 사람.


▲ '이번엔 안 진다'


▲ '불안한 출발' 염려하는 박태민과 전상욱


▲ '우리가 유리한 거지?' 안기효의 적절한 설명을 들으며 안도하는 이윤열


▲ '신발 벗고 경기하기'의 주인공은?


▲ '바로 김성제' 엘리 당한 성학승은 그저 바라보기만


▲ '이제 형이 해결해줘야 할 것 같은데?'


▲ '조금만 더 잘 할 걸' 아쉬운 김성제


▲ 이겼지만 왠지 침울한 큐리어스 벤치


▲ 프로리그에서 2년만에 만나는 임요환과의 대결. 하지만 이윤열, 초반부터 벅찬 공격에 힘겨워 하는 듯.


▲ '황제, 우승하세요!'


▲ '윤열아, 미안' 압도적인 물량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임요환


▲ '윤열아, 힘내라!'


▲ '이렇게 마감' 프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 이윤열.


▲ ''철의 장막'은 우리가 무패라구!'


▲ '이겨야한다' 심각한 심소명


▲ '이대로 끝나는 것인가'


▲ '수고했어' 후기리그 1위로 마감한 T1


▲ '여기서 놓쳤구나' 희비교차


▲ '감사합니다' T1이 직접 준비한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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