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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판타지'의 전설 '강철의 열제'가 돌아왔다!

  • 황지영 기자 hjy@khplus.kr
  • 입력 2013.12.24 10:29
  • 수정 2013.12.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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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텐츠 전문 유통업체 ‘(주)디콘팩토리(대표 이형근)’는 가우리 작가의 ‘계웅삼전기 - 강철의 열제 외전’을 ‘네이버 웹소설(http://novel.naver.com/webnovel)’을 통해 단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화) 밝혔다.

 

 

‘계웅삼전기’는 가우리 작가의 대표작 ‘강철의 열제(전 21권)’ 출간 10주년을 맞아 기획된 작품으로 기존 소설이나 전자책과 달리 웹소설 방식으로 서비스되어 일러스트 삽화를 함께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독자들의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 전작 ‘강철의 열제’와는 또 다른 세계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만큼 전작을 읽지 않았더라도 하나의 독자적인 작품으로 접할 수 있고, 전작을 읽어 기존 등장인물이 익숙한 독자들이라면 더 반갑게 몰입할 수 있다.

 

‘계웅삼전기’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가우리 작가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gauly1105)또는 네이버 웹소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가우리 작가 프로필]

본명 임동원

2010 ~ 現작가집단 은자림 대표

2010 ~ 現한국판타지스토리텔링 협회 이사

2010 ~ 現게임114 스토리텔링팀 총괄

2013 ~ 디콘팩토리 대표작가

주요 작품 : 강철의 열제, 폭풍의 제왕, 무위투쟁록, 시티 블레이더(카발2 웹툰 시나리오), 계웅삼전기-강철의 열제 외전(집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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