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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프로야구2K14, 류현진의 타격본능을 일깨워보자!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4.03.31 15:52
  • 수정 2014.03.3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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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육성 콘텐츠 ‘마이플레이어 모드’ 기대 만발 
- 특정 선수 선택해 내 마음대로 육성하는 재미 ‘굿’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
리얼 야구 게임 ‘프로야구2K14’가 스포츠팬이 원하는 모든 것을 이뤄줄 모양이다.
2014년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새롭게 변신한 ‘프로야구2K14’는 유저가 선택한 선수를 내 마음대로 성장, 육성시킬 수 있는 신규 콘텐츠를 추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른바 ‘마이플레이어 모드’는 특정 선수를 선택해 해당 선수의 실제 포지션과 무관하게 유저가 원하는 방향으로 훈련시킬 수 있다.
만약 류현진의 불방망이를 체험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프로야구2K14’에 접속해보자!

 

그렇다면 ‘마이플레이어 모드’의 재미는 무엇일까. 우선 유저는 내가 원하는 특정 선수를 특정 포지션으로 키울 수 있다.
특히, 수비수를 선택했을 때 ‘병살’, ‘플라이 아웃’ 등 포지션에 따른 미션이 주어지며 카메라 시점도 수비, 주루 등 선택한 포지션에 따라 적용되기 때문에 실제로 야구를 하고 있는 듯한 짜릿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성장 방식은 간단하다. 선택한 선수를 통해 미션을 성공하면 획득 스킬 포인트를 획득하게 되고 이에 따라 타격, 수비, 주루, 구종 등 세부 능력치를 높이면 된다.
이렇게 잘 키워진 마이 플레이어를 다른 일반 선수와 조합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 ‘마이플레이어 모드’로 육성한 선수 예시

 
탁월한 컨택 능력과 잠실에서 30-30을 달성한 파워포텐셜을 지닌 선수. 적토마라는 별명에 맞는 발군의 주루 센스와 역대 외야수 중 손꼽히는 수비력 보유. ‘프로야구2K14’ 마이플레이어 모드로 4할 타자로 육성.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타자 이대호! 홈런 연속 신기록과 타격 7관왕의 어마어마한 기록 보유자.최고의 4번 타자에게 남겨진 도전은 과연 무엇일까? 이대호의 다리가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 전대미문의 기록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도루하는 이대호를 ‘프로야구2K14’에서 실현해본다.

 
프로야구 선수 중 최저 구속을 자랑하는 조용하고, 차분한 두산의 작은 곰, 유희왕 유희관! ‘프로야구2K14’에서는 묵묵히 두산의 안방을 책임지는 포수로 만나본다.


 
신인 때부터 리그를 제패하며 제왕으로 군림한 류현진! 그런 그에게도 아직 정복되지 않은 길이 있다. 숨겨진 타격 포텐셜을 발견한 류현진 선수를 과연 타자로서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프로야구2K14’에서 육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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