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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 Content & Tip <4>]던전 활용 극대화를 위한 완벽한 조언 5가지

  • 이승제 기자 duke@khplus.kr
  • 입력 2017.02.24 15:06
  • 수정 2017.02.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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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에는 많은 던전이 존재한다. 현재 요일 던전, 오만의 탑, 정예 던전, 채집 던전, 장비 던전, 아데나 던전, 경험치 던전이 존재한다.
정예 던전을 제외한 다른 던전들은 입장 횟수가 존재하며, 채집 던전은 채집 횟수 제한이 존재한다. 각 던전들은 명확한 특징을 갖고 있다. 던전들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추가입장을 아끼지말라
우선, 요일 던전은 하루에 1번 입장이 가능하다. 월, 수, 금요일에는 장비 강화주문서를, 화, 목, 토요일에는 승급석을, 일요일에는 승급석 선택상자를 얻을 수 있다.
1회 클리어 후 게임내 유료재화인 레드다이아를 통해 재입장을 할 수 있다. 강화주문서와 승급석 모두 생각보다 얻기 힘들기에 필요시에는 추가 입장을 하는 것을 권유한다.
또한 장비던전의 경우 89레벨 이후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한번이라도 더 추가입장 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려움 난이도의 장비던전에서 얻을 수 있는 S급 연마제선택상자는 장비의 등급과 레벨을 올리기에 최적의 아이템이다.

소탕은 마지막에
오만의 탑의 경우 룬 조각을 대량으로 얻을 수 있어 필수 던전으로 꼽힌다. 오만의 탑은 매 층을 올라갈수록 보상을 얻을 수 있는데, 상위 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는 무제한 제공되나 하루에 3번 실패할 경우 더 이상 도전할 수 없다. 더 이상 도전할 수 없을때가 되면 소탕을 해서 룬 조각을 최대한 받도록 하자.

핫타임은 최상 컨디션 진행으로
정예 던전은 하루 30분의 핫타임을 무료로 제공한다. 핫타임은 경험치를 수 배 더 얻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일종의 버프이다. 이 핫타임동안 경험치를 최대한 얻을 수 있는 루트를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또한, 필요시에는 하루 2번 정도의 추가 핫타임 구매는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나므로 필요시 구매해도 나쁘지 않다.

콘트롤에 집중
아데나 던전은 다량의 아데나를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레볼루션’을 즐기는 유저라면 자동사냥을 하기마련이다. 하지만 아데나 던전에서는 무빙을 이용해 몹(몬스터)의 스킬을 피하며 콤보를 이어나가야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경험치 던전은 많은 수의 몹을 처리할수록 추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데, 한 마리씩 잡는 것보다 무빙을 통해 몹을 몰아 잡는 것을 권유한다. 대부분의 스킬들이 광역데미지로 들어가는 관계로 더 많은 몹을 잡을 수 있다.

대형 약초와 만드라고라 집중 공략
채집 던전의 경우 일반적으로 하나의 채집물당 하나의 약초를 지급한다. 하지만 가끔씩 뜨는 대형 약초의 경우 채집시 두 개의 약초를 얻을 수 있기에 하루 20번의 제한을 모두 대형 채집물로 채집한다면 두 배의 채집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또한, 채집물 채집 후 일정 확률로 등장하는 만드라고라는 알파벳 아이템(이벤트 시)과 엘릭서를 만드는데 필요한 정수를 제공하기에 지나치지 않고 잡아야한다.

▲ 채집 던전에서 PK가 가능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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