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8 #47]올해도 넥슨 부스는 ‘상습 정체구간’

2018-11-17     부산=변동휘 기자

11월 17일 ‘지스타 2018’ 3일차 행사가 열린 가운데, 많은 관람객들이 넥슨 부스를 방문했다.
 

넥슨 부스는 해마다 ‘상습 정체구간’인 것으로 유명하다. 이들이 내놓는 다양한 신작에 이끌려 많은 인파가 몰리기 때문이다. 올해 역시 14종 신작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