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플레임스트라이커’ 초극 및 궁극 성장 업데이트

2021-01-12     김도연 기자

게임빌은 1월 12일, 모바일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플레임스트라이커’ 캐릭터에 초극 및 궁극 성장을 추가했다.
 

‘플레임스트라이커’는 근접 전투에 특화된 캐릭터로, 최상위 등급인 궁극 성장을 달성하면 궁극 전용 스킬 ‘혼신의 일격’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은 체력을 소모해 강력한 공격을 하는 스킬로, 전투당 1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에 등장한 19개 클래스의 궁극 성장이 모두 가능해졌다.

‘플레임스트라이커’는 근접 전투에 특화된 캐릭터로, 최상위 등급인 궁극 성장을 달성하면 궁극 전용 스킬 ‘혼신의 일격’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은 체력을 소모해 강력한 공격을 하는 스킬로, 전투당 1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에 등장한 19개 클래스의 궁극 성장이 모두 가능해졌다.

한편, 게임빌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14일 동안 누적 접속 시 캐럿, 라피스, 초극석 등의 성장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