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구글플레이 피처드 선정

2021-11-26     박건영 기자

창유는 26일 자사의 모바일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이 구글플레이 피처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창유 제공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프리스타일2’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3대3 모바일 농구 게임으로, 순간의 판단력과 짜릿한 손맛에 집중한 게임성이 특징인 게임이다. 구글플레이 피처드 선정에 있어 업그레이드된 게임성 및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에 높은 평가를 얻은 모습이다.
창유는 이번 구글플레이 피처드 선정을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7일간 매일 접속만 해도 프라이팬 등장식, 공통 선수 조각 10개, 100 다이아, 선수 룰렛 쿠폰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창유 박혜정 마케팅 본부장은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이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구글플레이 피처드에 선정됐다”라며,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있기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출시 초기에 반짝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는 게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