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로리그2005] 사상 첫 통합리그 올스타전 <2>
2005-08-19 윤아름 기자
▲ 무엇인가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강민. '설마 안석열을?'
▲ 경기를 보는 변은종과 차재욱. 다른 팀복으로 같은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이 어색하기도.
▲ '우리는 한가족' GO의 전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분위기는 화기애애
▲ 오손도손 큐리어스 선수들끼리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윤열과 안석열
▲ '형, 아프다 살살해라' 올스타전 채팅전의 시작을 알린 박용욱
▲ 어딘가 진지함이 보이는 세 선수.
▲ '한순간도 놓치지 말고 다 담아야지'
▲ '팀플로 실력을 보여주자'
▲ 김정민과 박정석 다음 경기에 대한 대화를
▲ 차재욱, GO선수들의 핸드폰을 부러운 듯 바라보는?
▲ 귀밑을 주무르는 임요환. '내일 중국도 가야하는데'
▲ '어떻게 이긴 것이냐면...' 경기를 설명하는 변은종
▲ 경기에 열중하는 임요환. '아끼는 윤열이라도'
▲ '누가 이길까? 임진록이 성사되진 않았지만 윤열아 꼭 이겨라'
▲ '에고, 이겼다' 멋쩍은 이윤열
▲ '윤열아, 내가 멋쩍다'
▲ 역대 팀플 신화를 다시 '재현'하는 강도경과 박정석
▲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이야기를 경청하는 안석열
▲ 이번엔 박태민과 차재욱이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 이제 보니 검게 탄 임요환. 뒷쪽에 경기 중인 변은종의 입모양이 앙증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