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K는 18일, 초고속 하이퍼 닌자 액션 신작 ‘닌자 일섬(Ninja Issen)’에 ‘하드코어’ 모드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하드코어 모드는 고득점을 경쟁하기 위해 마련된 다회차 콘텐츠로, 대사 등 이벤트 없이 오로지 플레이에만 집중하도록 구성됐다. 1회차 플레이를 마치면 자동으로 개방된다.특히, 적들의 공격이 보다 위협적으로 변하며, 한 번 사망하면 그대로 게임 오버된다. 유저는 타이머와 1개의 라이프만 가지고 챕터 1부터 챕터 9까지 한 번에 이어서 플레이 하게 되며, 클리어 타임, 기록한 콤보, 잔여 라이프에 따라 스코어가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CFK(대표 구창식)은 오늘(23일), 초고속 하이퍼 닌자 액션 신작 ‘닌자 일섬(Ninja Issen)’을 스팀과 스토브 인디로 글로벌 동시 발매한다고 밝혔다.‘닌자 일섬’은 국내 1인 인디 게임사 ‘아스테로이드제이(Asteroid-J)’가 개발, 탈주 닌자 ‘키바’의 활극을 그린 ‘초고속 하이퍼 닌자 액션’ 장르의 게임이다. 몰려드는 적들을 단칼에 물리치는 쾌감과 다양한 패턴과 쉴틈 없는 공격으로 앞을 가로막는 보스들에 맞서 여러 가지 닌자 스킬을 활용해 돌파하는 재미를 가지고 있다.‘레트로 필터’로 그려낸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CFK는 7일 초고속 하이퍼 닌자 액션 신작 ‘닌자 일섬’을 스팀과 스토브 인디를 통해 오는 11월 23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닌자 일섬’은 국내 1인 인디 게임사 아스테로이드제이가 개발한 신작으로, 주인공인 탈주 닌자 ‘키바’의 활극을 그린 ‘초고속 하이퍼 닌자 액션’ 장르의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몰려드는 적들을 단칼에 물리치는 쾌감과 다양한 패턴과 쉴 틈 없는 공격으로 무장한 보스들에 맞서는 액션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또한, ‘닌자 일섬’은 지난해 유니티 코리아가 선정한 유니티 엔진 기반 콘텐츠 공
에피드게임즈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할 예정인 서브컬쳐 수집형 RPG ‘트릭컬: 리바이브’의 정식 출시일을 9월 27일로 공개했다. 지난 8월 29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한 ‘트릭컬: 리바이브’는 누적 인원수에 따른 단계별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고 단계 달성 시에는 전원에게 다양한 게임 내 재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피드게임즈는 사전 예약 초과 달성 시 더 큰 보상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사전예약 페이지에는 세계관 영상 및 메인 스토리, 주요 캐릭터 소개 등의 페이지가 마련돼 있어 아직 ‘트릭컬: 리바이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