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4개월 만에 스타리그 결승 진출 … 우승 통해 올드 리거 명예 회복할 것 ‘투신’ 박성준(STX)이 생애 첫 스타리그 골든 마우스에 도전한다. 박성준은 지난 4일 ‘EVER 스타리그 2008’ 4강전에서 손찬웅(르까프)을 3대 1로 꺾고 약 7시즌 만에 스타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박성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 통산 스타리그 3회 우승을 꿈꾸고 있
- STX 김윤중, 르까프 박지수에게 연승은 제지 당했으나 생애 첫 4강 진출- 르까프 이제동, 같은 팀 동갑내기 손주흥을 상대로 접전 끝에 4강 진출 곰TV가 주최하고 TG삼보컴퓨터, 인텔코리아 협찬,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1’의 8강전이 6일 펼쳐졌다. ▲ 김윤중첫 경기는 르까프 박지수가 STX 김윤중의 연승행진을 제
카스 온라인 FPS 대전 16강 3, 4조 경기 결과 ‘이스트로’, ‘esq’ 승리국가대표 ‘이스트로’, 고군분투한 강원 1위 ‘익사이팅’에 16대 4로 압승운영진 지명팀 ‘esq’, 후반 퍼펙트 경기 이끌며 충청 2위 ‘RnB’에 역전승㈜넥슨(대표 권준모)이 개최한 총 상금 1억 5천 만원 규모의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008 대한민국 FPS대전’ 1
프로리그 최하위팀 이스트로가 감독 사퇴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이번 시즌 이스트로는 무려 14연패를 기록하며 극도의 부진을 겪었다. 이에 지난 6월 24일 이스트로 이지호 감독은 팀 성적에 책임을 지고 시즌 중 사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당분간 이스트로는 김현진 전 코치를 이스트로 감독 대행으로 임명해 남은 시즌 및 차기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KTF.온게임넷 등 자력 진출 불가능 … 하위팀 막판 반격 재편 가능성 농후2008 신한은행 프로리그에 출전 중인 상위 6개 팀이 오는 7월 중순 돌입하는 포스트 시즌 출전권을 놓고 뜨거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무엇보다 포스트 시즌은 상위 4개 팀만 진출이 가능한데다 이 범주에 속하기 위한 중위권 팀들의 경쟁이 치열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다
창천온라인 '창천온라인'이 PvP 최강 군벌을 가리는 천하제일 '창천 리그'를 개최한다.위메이드는 곰TV와 함께 7월 5일부터 총 상금 2천 만원 규모의 리그를 시작, 800여 개의 군벌 중 상위에 랭크된 16개 군벌간의 본선 경기를 진행하며, 지난 6월 28일 본선 16강 조 추첨을 실시했다. 또한, 5일부터 8월23일까지 약 8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
28일 ‘버디버디 카트라이더 리그’ C, D조 결과 1라운드 파이널 진출자 모두 확정정선호, 장진형, C, D조 1위문호준, 강진우는 각 조 2위로 라운드 파이널 진출 ▲ 무대카트리그 전 경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온게임넷 생중계(일간스포츠·넥슨 공동주최) 1라운드 파이널 진출자가 모두 확정됐다. ▲ 정선호지난 28일(토
- e스포츠 사상 최초 동명이인 같은 팀 소속, ‘이영호vs이영호’전 테란 이영호 승리- 8강전 진출자 중 르까프 4명 진출 확정시켜 곰TV가 주최하고 TG삼보컴퓨터, 인텔코리아 협찬,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1’의 16강 2차전이 펼쳐졌다. ▲ 손찬웅첫 경기는 르까프 손찬웅과 한빛 김동주의 경기로 각각 1승씩을 주고 받으
‘지엔씨’, 접전 끝에 후반 아홉 라운드 연속 따내며 강팀 ‘라베???역전승우승후보 ‘루나틱하이’, 서든어택 2차리그 우승 ‘배틀존’에 손쉬운 승리7월 3일 ‘이스트로 vs 익사이팅’, ‘esq vs RnB’ 경기 방송‘지엔씨’와 ‘루나틱하이’가 8강전에서 맞붙는다. ㈜넥슨(대표 권준모)이 개최한 총 상금 1억 5천 만원 규모의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
르까프 오즈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시즌에서 단독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와 같은 행보를 이어간다면 오랜 숙원이었던 광안리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챙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10주차 경기에서 르까프는 하마터면 1위 자리를 내줄 뻔한 위기 상황을 맞았다. 탤런트 안연홍과 웨딩마치를 울린 조정웅 감독이 신혼여행을 떠난 까닭이다. 지난 시즌 명실상부한 강호팀으
온게임넷 ‘EVER 스타리그 2007’'프로맥스&BDA 월드 골드 어워즈 2008' 에서 3만여 개의 출품작 제치고 ‘Topical Campaign’ 부문 동상 수상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대표 프로그램 ‘스타리그’가 세계적인 방송 디자인 시상식 (Promax&BDA Worl
6월 21일 본선 개막, 넥슨과 버디버디의 카트라이더 리그 대장정 시작직전 시즌 우승자 김진희 및 문호준, 강진우 등 대형 선수 대거 참여더욱 스릴 넘치는 경기 방식 채택, 총 9주간 최고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다!기대하라! 9번째 카트라이더 정규 리그가 다가온다!㈜넥슨(대표 권준모)은 오는 21일부터 ‘08/09 버디버디컵 카트라이더 9차리그(이하 버디버디
CJ엔투스 박영민이 지난 6월 12일 아레나 MSL 2008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박영민은 5판 3선승제 대결에서 윤용태(한빛, 프로토스)를 3대1로 무난하게 제압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이번 승리는 박영민에게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프로게이머 데뷔 이래 개인리그 첫 4강 진출인데다 이번에 출전한 선수들 가운데 가장 오랜 경력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
곰TV가 주최하고 TG삼보컴퓨터, 인텔코리아 협찬,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1’의 32강전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는 ‘최종 병기’ KTF 이영호의 16강 진출로 포문을 열었다. 이영호는 르까프 구성훈을 상대로 안정적이고 유연한 플레이로 2대 완승을 이끌어 내었다. 이영호는 “최근
곰TV가 주최하고 TG삼보컴퓨터, 인텔코리아 협찬,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1’이 32강전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16강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32강전 4주차 경기에서는 KTF 이영호, 르까프 오영종, CJ 주현준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한다. 특히, 삼성전자 송병구가 이번 대회 16강전에 진출하며 이영호에 대한 남다
▲ 방송을 타자 '표정관리' 들어간 서지훈▲ 지난 시즌 1위는 인터뷰도 1등으로!▲ '지명 당하는 거 아니야?' ▲ '후아, 내가 가장 성적이 저조하다니' 머쓱한 변은종▲ 지명당한 사람도 '두근두근'▲ '연성아, 우리 같은 조 되면 어쩌지?' 최연성은 확률 계산 중.▲ 홍진호, 지루한 모양? '나는 언제 불려...'▲ '땀난다' 많이 긴장한 듯 보이는 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