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 훈, 조 계현)가 지난 8월 2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코믹콘 서울 2019(Comic Convention Seoul 2019)’에서 자사 게임 3종과 함께 다채로운 부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행사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앙상블 스타즈’, 2차원 게임 3종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는 개장과 동시에 많은 인파가 부스 이벤트 참여를 위해 몰려 인기를 입증했다.
‘코믹콘 서울 2019’에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앙상블 스타즈’는 수준 높은 콘텐츠와 이용자 중심의 운영으로 서브컬처(Sub Culture) 마니아층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이용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경향게임스=김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