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딧 브리온, 베트남 LoL 오디션 ‘Be My BRO’ 개최
프레딧 브리온, 베트남 LoL 오디션 ‘Be My BRO’ 개최
  • 박준수 기자
  • 승인 2021.09.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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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딧 브리온이 베트남에서 개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온라인 오디션 ‘Be My BRO’의 본선이 오는 9월 2일부터 시작 된다.
 

제공=프레딧 브리온

지난 8월 11일부터 약 20일간 진행된 오디션 신청기간에는 100명 이상의 지원자가 참가 신청서를 제출 했으며 다수의 VCS팀의 아카데미 선수들이 지원 하는 등 베트남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심사위원에는 LoL 선수, 코치 등이 참가할 예정이며 실력과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총 20명의 오디션 참가자를 선발하게 된다. 이후 9월 2일부터 9월 16일까지 20명이 4개 팀으로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최후의 2인을 결정할 예정이다. 토너먼트는 베트남 현지에서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는 면접과 트레이닝을 거쳐 10월 중 프레딧 브리온 합류 또는 현지 트레이닝 여부가 결정된다.

이번 오디션은 프레딧 브리온이 베트남 선수 영입을 목적으로 직접 후원하는 오디션으로, 신흥 e스포츠 강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의 우수한 유망주를 선발하고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는 대한민국의 e스포츠를 베트남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승자에게는 상금은 물론 한국에서의 트레이닝, 정식 선수로 급여와 숙식 제공, 그리고 1군 선수들과 함께하는 한국 적응기 콘텐츠 촬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돼 오디션에 대한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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