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컴퓨터박물관, ‘추석N박물관’ 이벤트 진행 예고
넥슨컴퓨터박물관, ‘추석N박물관’ 이벤트 진행 예고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1.09.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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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7일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4족 보행 로봇 ‘미니 치타’ 시연, 인기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만지작(作) All Day’ 등의 ‘추석N박물관’ 이벤트를 18, 19, 22일 3일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넥슨 제공

우선, ‘미니 치타’는 로봇공학 권위자로 인정받는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기계공학과 김상배 교수가 개발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로봇으로, ‘치타’를 소형화한 4족 보행 로봇이다. 백플립, 점프 등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이 로봇은 재난 지역 탐지, 재해 구조,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도를 자랑하며, 지난해 1월 ‘스페셜 오픈워크숍: 치타 로봇의 개발과 미래의 로봇’에서 첫 시연된 뒤, 넥슨컴퓨터박물관에 기증된 바 있다.

‘만지작(作)’도 추석을 맞아 올데이로 진행될 예정이다. ‘만지작(作)’은 마우스와 빛을 이용해 움직이는 장난감을 만드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기기들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배우고 자신만의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어,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활동으로 호응을 얻어왔다.
또한, 각종 체험과 선물로 채워진 ‘추석N박물관’ 이벤트는 오는 18일, 19일, 22일 3일간 시행되며, 20일, 21일에는 박물관 휴관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한편,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는 제주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예약 관람제’로 운영 중이다. 사전 예약은 넥슨컴퓨터박물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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