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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NBA 라이즈 투 스타덤 일본 지역 정식 론칭

  • 유동길 기자 ydg@khplus.kr
  • 입력 2021.11.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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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가 지난 11월 24일 일본 지사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를 통해 NBA 라이즈 투 스타덤을 일본 지역에 정식으로 론칭했다.
 

제공=그라비티
제공=그라비티

NBA 라이즈 투 스타덤은 전·현직 NBA 선수를 획득해 팀을 구성한 후 다른 유저들과의 경기를 통해 팀을 성장시킬 수 있는 NBA 공식 온라인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스테판 커리, 제임스 하든, 데릭 로즈 등 현역 선수뿐 아니라 케빈 가넷, 팀 던컨 등 역대 레전드 선수까지 450명 이상의 선수가 실명으로 등장한다. NBA 역사상 두 번째 일본인 선수인 와타나베 유타 선수는 공식 엠버서더로 등장한다.

특히 지난 11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1에서는 인게임 장면을 활용한 홍보 영상을 공개했으며 영상을 시청한 많은 업계 관계자 및 유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GGA는 오는 12월 9일 오후 2시 59분까지 기간 한정 미션을 클리어시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게임에 접속하면 ‘[SECRET]와타나베 유타’ 카드를 증정하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총 10편의 오리지널 방송 시청 횟수 합계를 일정 수치 이상 달성하면 인게임 아이템을 추가적으로 증정하는 동영상 시청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경향게임스=유동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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