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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겜프야’, 신규 레전드 트레이너 ‘코드-J’ 등장

  • 유동길 기자 ydg@khplus.kr
  • 입력 2021.12.3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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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가 12월 31일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제공=컴투스홀딩스
제공=컴투스홀딩스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를 선보이고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도 게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레전드 트레이너로는 지능 속성의 ‘코드-J’가 등장했다. 강력한 중계투수 육성에 도움을 주며 특히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에서 더 큰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등장한 ‘코드-J’와 중견수 트레이너 ‘미카엘라’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는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유저 편의성을 고려한 게임성 업그레이드와 이벤트도 이어진다. 특히 구단주 가이드를 개선해 신규 유저들도 빠르게 게임에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단계로 이뤄진 기초 매뉴얼 완료 보상이 총 8개의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을 획득할 수 있도록 상향됐다. 구단주 가이드 진행을 위한 스타트 트레이너로 레전드 등급의 소향과 레오니를 지급해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는 유저들도 강력한 선수들을 빠르게 키울 수 있다. 

이미 구단주 가이드를 완료한 유저들에게도 레오니와 소향 영입권, 슈퍼스타 트레이너 선택권 10개 등을 지급했다. 오는 1월 19일까지 열리는 ‘버닝 이벤트’에서는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에서 선수 육성 시 스킬포인트 소모량이 10% 할인되어 더욱 강력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다. 또한 공식 카페를 통해 새해 덕담 이벤트와 신년맞이 감독 쿠폰 보상도 진행한다.

 

[경향게임스=유동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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