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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최상위 난이도 사냥터 개편 업데이트 실시

  • 박건영 기자 gun424@khplus.kr
  • 입력 2022.01.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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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19일 ‘검은사막’ 내에서 최상위 난이도 사냥터 '생각이 잠든 묘'를 개편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펄어비스 제공
사진=펄어비스 제공

'생각이 잠든 묘'는 ‘검은사막’의 사냥터 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곳으로, 이번 개편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도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변경됐다. 개편 이후 일정 수준의 방어력과 적중력을 갖춘 이용자들이라면 '투라실의 기운에 잠식된 아히브'를 상대할 수 있다.
아울러, 허리띠 중 최상위 등급 ‘데보레카 허리띠’가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생각이 잠든 묘’에서 몬스터 처치를 통해 데보레카 허리띠 및 심연의 시선을 혹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프로티 동굴, 시크리아 해저 유적 등 사냥터 일부 아이템의 획득 확률도 개편이 진행됐다.
 

한편, ‘검은사막’은 설날 연휴를 앞두고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오는 2월 23일까지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를 통해 장인의 축복, 발크스의 조언(+70), 겨울의 결정 상자 등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접속 시간 도전과제 달성을 통해 [이벤트] 복조리를 모아 버프 효과를 제공하는 [이벤트] 부드러운 갈비찜으로 교환할 수 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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