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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4승 달성 광동, 인형 팀원과 함께 ‘찰칵’

  • 종로=박준수 기자 mill@khplus.kr
  • 입력 2022.07.09 01:21
  • 수정 2022.07.09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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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열린 LCK 서머 4주 차 2경기에서 광동 프릭스가 kt 롤스터를 꺾고 단독 6위에 올랐다. ‘페이트’ 유수혁, ‘테디’ 박진성은 코로나19 확진으로 현장에 오지 못한 팀원들의 인형을 들고 기자들의 사진 촬영에 응했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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